인구는 100명(1990)으로 도인촌이라고도 한다. 지리산 삼신봉(1,284m)의 동쪽 기슭 해발고도 800m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천석(泉石)이 아름답고 청학이 서식하는 승경(勝景)의 하나로 꼽혀왔으며, 주민 전체가 갱정유도(更定儒道)를 신봉한다. 일명 일심교라고도 하는 이 신흥종교의 정식 이름은 '시운기화유불선동서학합일대도대명 다경대길유도갱정교화일심(時運氣和儒佛仙東西學合一大道大明多慶大吉儒道更定敎化一心)'이다. 집단생활을 하는 이들의 가옥은 한국 전래의 초가집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의생활도 전통적인 한복차림을 고수하고 있다.

미성년 남녀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길게 땋아 늘어뜨리며, 성인 남자는 갓을 쓰고 도포를 입는다.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마을 서당에 보내는 것도 특이하다. 마을 사람들은 농업 외에 약초·산나물 채취와 양봉·가축 사육 등으로 생계를 꾸려 나간다.

위치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산청군 단성면 목곡리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바로 옆에 성철스님 생가와 겁의사가 있다. 성철스님은 현대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으로 해인사의 초대방장을 지내셨고 조계종 제6대 종정이시기도 했다. 말년에 주로 무주 덕유산의 백련사에 지내셨으며 1993년 11월 82세를 일기로 열반에 드셨다. 성철스님이 열반 후 말씀하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은 사람들 사이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 후 성철스님의 생가터에 생가를 복원하고 기념관과 동상, 그리고 겁외사라는 사찰을 창건해 2001년 3월 문을 열었다. 이곳은 외부에 성철스님의 생가라는 이정표는 따로 없고 도로변에서 겁외사의 입구에 해당하는 누각인 벽해루를 거쳐 들어가게 되었다. 누각 앞면의 현관에는 지리산 겁외사라고 쓰여있다.

위치 :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묵상마을


   

민족의영산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국전쟁을 전·후로 암약한「빨치산」이라는 특수한 테마를 발굴, 생생한 자료물을 통하여 국가안보를 고취하고, 아지트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답사코스를 재현함으로써 지리산과 빨치산 역사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한 산 교육장이다. 1층(역사실) 해방이후부터 한국전쟁이 발발 이전까지 이 땅에 '비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 배경과 빨치산의 태동, 지리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빨치산 사건등을 살펴봄으로써 빨치산의 실체와 당시 사회상을 이해하는 공간이다. 2층(생활실/산청과지리산/소영상실) 빨치산의 실체와 역사의 기초가 되는 빨치산의 생활을 알아보고 지리산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지리산이 간직한 역사와 자연경관, 산청의 문화관광자원을 알아보는 공간이다.

지리산 빨치산 토벌코스 제1 체험코스(중산리방면) 중산전시관(두류동) ←5.4㎞→ 경남자연학습원삼거리 ←0.7㎞→ 순두류아지트 ←1.8㎞→ 법계사아지트 ←1.3㎞→ 망바위 ←1㎞→ 칼바위아지트 ←2㎞→ 두류동 주차장
제2 체험코스(대원사방면) 소막골 주차장 ←0.2㎞→ 소막골아지트 ←2㎞→ 대원사 ←3.8㎞→ 중땀암반굴아지트 ←1.2㎞→ 윗새재 ←4.5㎞→ 조개골아지트
제3 체험코스(내대리방면) 거림매표소 ←0.4㎞→ 길상암 ←0.8㎞→ 이영회부대아지트
제4 체험코스(내원리 방면) 내원매표소 ←1.5㎞→ 내원사 ←3.5㎞→ 구들장아지트(정순덕 생포지)

· 개장시간 :
09:00 ∼ 18:00(동절기 17:00)
※정기휴관 :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매년 1월1일, 설날, 추석날


· 입장료 :
개인 : 일반(1,000원), 청소년·군인(700원), 어린이(500원)
단체(20명 이상) : 일반( 700원), 청소년·군인(500원), 어린이(300원)


위치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519-2번지(중산관광단지내)


 

 

고려 후기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를 재배한 곳이다. 

공민왕 12년(1363) 문익점은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 밭을 지키던 노인이 말리는 것을 무릅쓰고 목화 몇 송이를 따서 그 씨앗을 붓통에 넣어가지고 왔다.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재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재배기술을 몰라 한 그루만을 겨우 살릴 수 있었다. 그러다가 3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재배를 널리 퍼지게 하였다. 

문익점이 태어난 곳인 배양마을은 지금까지도 목화재배의 역사를 간직해오고 있으며, 지리산으로 향하는 길가 오른쪽에는 낮은 돌담으로 둘러싼 백여 평의 밭이 있다. 밭 옆에는 기와지붕을 한 비각 안에 고려 우왕 9년(1383)에 하사한 효자비가 세워져 있다. ‘삼우당선생면화시배’사적비는 1997년에 세운 것이다. 

이곳에서는 지금도 문익점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옛터에 밭을 일구어 해마다 면화를 재배하고 있다.

· 입장료 :
2007년 7월 1일부터 조례 개정 및 시설개선으로 입장료 인상
어른 : 1000원(단체 800원)
군인, 청소년 : 600원(단체 500원)
어린이 : 500원(단체 400원)
 * "어린이"라 함은 초등학생과 7세이상 12세이하인 자를 말한다. 
 * "청소년"이라 함은 13세이상 19세이하인 자를 말한다.

위치 : 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106-1


   

경남하면 산청남사 마을이라고 할 정도로 옛날부터 그 명성이 자자했던 이 마을은 양반마을로 또한 전통한옥마을로 유명합니다. 전통가옥이 하루가 다르게 사라져가는 요즘 평범하게 살아 가면서 전통가옥을 보존하고, 일부러 찾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지리산 초입의 이 작은 마을이 유난히 정감 있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해묵은 담장 너머 엿볼 수 있는 우리 조상들의 정서와 삶의 모습을 아직까지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된 "남사 예담촌" 은 고즈넉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옛 담 마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내면적으로는 담장 너머 그 옛날 선비들의 기상과 예절을 닮아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옥은 수천 년의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그 시대의 삶의 양식을 반영하며 변화해 왔습니다. 한 민족의 문화가 전통을 바탕으로 하여 현재를 딛고 미래로 이어지는 것이라면, 그 변화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어야 할 것 입니다. 농촌 전통테마 마을 남사 예담촌은 변화하는 현재속에서 옛 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는 배움의 휴식 터로 자리 하고자 합니다. 한옥풍경이 어우러진 전통문화 배움터 남사 예담촌에 오셔서 배움이 있는 휴식을 충전해가시기 바랍니다.

위치 :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홈페이지 : http://yedam.go2vil.org


   

황매산 영화주제공원은 속 은행나무침대 Ⅱ인 영화 『단적비연수』를 촬영했던 주 촬영장으로 산속에 작은 원시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산청군과 영화 『쉬리』로 유명한 (주)강제규 필름에서 공동으로 투자하여 제작한 것을 영화촬영이 끝난 후 촬영에 쓰였던 31채의 원시부족 가옥을 복원하고 10여개의 풍차와 은행나무 고목, 대장간, 칼, 활, 봉화대, 벽화는 물론 주인공의 캐릭터 등 1,000여점의 소품과 영화관련 자료들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주제공원(Theme Parks)을 만들었다. 세트장 주변은 어디를 보아도 인공미가 전혀 없기에 어떻게 산속에 이러한 지형과 공간이 존재할 수 있는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국내 그 어느 곳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해발1,103.5m 의 황매산은 바위산의 모양이 매화가 피어있는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서 5월이면 수십 만평의 고원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홍의 색깔을 연출하는 철쭉 군락지는 전국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 관람시간 :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개방시간 : 오전 09:00 ∼ 오후 06:00


   

원래 래프트란 나무로 엮은 뗏목을 뜻하는 말로, 래프팅이란 뗏목을 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요즘에는 여럿이 함께 PVC나 고무로 만든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골짜기와 강의 급류를 타는 레포츠를 가리킨다.
래프팅의 장점으로는,
첫째, 장애물이 있거나 물 깊이가 얕아도 물이 있고 급류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도 안전하게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고,
둘째,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야 가능한 운동이기 때문에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는데 좋다. 이 밖에 온몸의 힘을 모아 물살을 헤치며 노를 저어야 하기에 전신운동의 효과가 크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 건강에 더없이 좋다는 장점도 있다.

· 경호강, 덕천강 래프팅 :
수위가 높아 래프팅의 스릴을 만끽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절경을 배경으로 친구, 연인은 물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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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안내 :
    

 <산청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