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9 17:03
여름에 우리집 가족이 좋은 추억 을 담아 온 펜션이라 홈페이지를 방문했어요.
엥~~ 그런데 많은 글들이 있었는데 어디론가 살아졌네요.
글을 읽어보는 일도 재미가 쏠쏠한데 아싑네요~~^^
그래도 중산리펜션은 존재하겠죠?
냇가 물놀이 기억이 많은 기억들을 담아 가지고 온 곳이라 생각이 문득문득 나거든요~~
어항에 피리 잡았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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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고객님들께서 올려 주신 감사의 글들을
홈피 관리 업체를 변경함에 따라 복구를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지리산중산리계곡펜션은
변함없이 깨끗하게 펜션을 유지 관리하고 있으니
시간 되시면 휠링하려 오세요....